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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설승수, 이하 연구원)은 지난해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오염도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검사결과, 먼지 2건, 총탄화수소 2건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1.7% 부적합률을 나타냈다.
2015년 부적합 21건(부적합률 6.9%)에 비해 2016년도는 부적합이 4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이는 부적합 배출시설의 주종인 도장시설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부산의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