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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교통사고가 난 세종시 전의면 읍내리 잉꼬가든 앞 삼거리 지도(왼쪽 위). 뒷부분이 파손돼 도로 밖으로 밀려난 탑차(오른쪽 위).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군용트럭(왼쪽 아래). 운전석과 옆부분이 찌그러진 버스(오른쪽 아래) 모습.(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3일 오전 9시 16분쯤 세종시 전의면 읍내리 잉꼬가든 앞 삼거리에서 군용트럭과 버스, 탑차가 3중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대부분 노인들인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2명이 다쳐 천안순천향병원(유모씨 등 5명-남3 여2), 효성세종병원(박모씨 등 3명-남2 여1), 단국대병원(정모씨 등 4명-남1 여3)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심하게 다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는 1번 국도에서 전의면 쪽으로 좌회전을 하려던 군용트럭이 탑차의 뒷부분을 충돌하면서 탑차가 버스와 충돌해 일어났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가 난 전의면 읍내리 삼거리는 세종과 천안을 연결하는 1번 국도의 양방향 진출입이 중복되는 구간으로 평상시에도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