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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낙동강 유채 관리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에 단일면적 전국 최대의 유채단지(110ha)에서 열리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를 앞두고 유채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행사기간 중에는 유채꽃 라이브 공연, 곤충조류 체험관, 농특산품 전시 판매·체험·전시·홍보부스, 남지철교갤러리 유채 인증샷 랠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유채단지에 한반도와 태극기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관리인부 40여명을 동원해서 유채포트묘 하우스 재배와 유채생육 비배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녕 낙동강 유체축제'는 관광객 105만명이 찾는 명품 축제로 경남도가 실시한 2016년도 시군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평가에서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4월에 유채꽃이 만개하면 노란 물결을 이루는 유채꽃과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더불어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