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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전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3일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구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난방 시 실내온도 20℃ 이하 준수(공공기관일 경우 18℃ 이하) ▶상가와 사무실 난방기를 켠 채 문 열고 영업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코드 뽑기 ▶창문 단열(뽁뽁이, 문풍지 등)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 막기 등 에너지 절약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에너지 절약 홍보 전단지와 홍보 컵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면서 겨울철 효율적인 전기사용에 관해 안내했다.
특히 실내온도 20도 이하는 건강온도라는 문구로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김문수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올해 겨울은 대체로 따뜻하고 전력수급 현황도 안정적이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홍보로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