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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4:50

세종시교육청이 졸업 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식 권장에 나섰다. 사진은 3일 열린 도담고 졸업식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이 3일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주지해 건전한 졸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졸업식 권장에 나섰다.

교육청은 졸업식 전후 일어날 수 있는 알몸 뒤풀이, 폭행 등 불미스러운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와 경찰이 연계해 건전한 졸업문화를 권장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도 학교폭력에 해당하기 때문에 처벌대상임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가정에 정확히 알리고 사안 발생시에는 즉각적인 대응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딱딱한 의식 위주의 졸업식에서 벗어나 추억이 담긴 영상과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모든 졸업생이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고 준비한 공연으로 마무리하는 축제 형식의 졸업식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가 3일 조치원여중 등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오는 17일까지 졸업식을 마칠 계획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는 오는 7일 금남초와 연세초. 중고등학교는 3일 조치원여중, 장기중, 어진중, 도담고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졸업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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