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지역, 설 연휴기간 사건·사고 크게 줄었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5:28

화재특별경계근무 추진해 피해 최소화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가 올해 설 연휴기간 119 출동건수와 재산피해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지난달 27일에서 30일까지)에 화재 19건, 구조 194건, 구급 1008건을 처리해 지난해 설 연휴(2월 6일부터 10일)대비 화재 51%, 구조 20%, 구급 18%가 감소했고 재산피해도 2억7000만원에서 5배가량 감소한 54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연휴기간 당직 병·의원 안내 문의전화도 38% 감소한 2524건을 기록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244곳을 사전점검하고 귀성·귀경인파가 몰리는 역사ㆍ터미널 등에 구조ㆍ구급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를 통해 시민들이 119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