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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오염손해배상 증명서 발급 사전 안내서비스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5:31

200톤 이상 산적유류 화물운송 선박 및 총톤수 1000톤 이상 일반선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오는 6일 유류오염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장계약증명서 발급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선박은 오는 20일자로 유류오염 손해배상 보장계약(12개월)이 만료되는 100여척으로 갱신안내는 선박 소유자에게 문서로 발송된다.

유류오염 손해배상 보장법은 유조선 등의 선박으로부터 유출 또는 배출된 유류에 의해 유류오염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손해배상을 보장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해상운송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령이다.

이 법에 따라 200톤 이상의 산적유류를 화물로 싣고 다니는 유조선, 총톤수 1000톤 이상의 일반선박은 유류오염 손해배상 보장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증명서를 받고자 하는 자는 가까운 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에 신청서와 보험계약증서 또는 보험계약유효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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