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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안성대교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 안성천 안성대교가 시의 상징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안성천교량정비사업과 안성맞춤 유기시설물 설치 사업을 마무리함으로 도시의 경관향상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천교량정비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시비 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2015년부터 추진해 지난해 5월 백성교 정비사업 완료하고 이달 안성대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형물은 안성시민의 미래지향적인 열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형상으로 안성시의 비젼(V자 모양)과 희망.행복(무지개 모양)을 추구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봉산로터리 교통섬에 총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안성맞춤 유기시설물은 소나무와 인조암 사이에 유기마패를 설치함으로써 산맥에서 해가 떠오르듯 다시 떠오르는 희망을 표현하도록 계획했다.
인조암과 소나무에도 각각 의미를 부여했다. 인조암으로는 산맥을 표현해 안성시의 기백을 의미하고 소나무는 산맥을 뚫고 나오는 모습을 표현함으로 역경을 이기고 도약하는 안성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시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안성시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다시 찾게끔 유도할 것”이라며 “시설물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 안성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