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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안제문 풍호동장, 현장행정으로 주민 불편해결 ‘귀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6:06

3일 창원시 진해구 안제문 풍호동장이 ‘진해 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신 해양시대 진해 재도약 3대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광역시승격’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안제문)은 찾아가는 시정홍보와 소소한 생활불편사항 해결로 소통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안제문 동장 등은 3일 ‘진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관 관계자는 주변에 있는 조경수 전정작업(가지치기)이 필요한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이에 안제문 동장은 곧바로 재능기부자를 복지관과 연결해, 이번 달 중 가지치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10개 분야의 프로그램 중에서 복지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안제문 동장은 복지사 등 복지관 40여명을 대상으로 ‘신 해양시대 진해 재도약 3대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과 특히 ‘광역시 승격’의 당위성 등을 홍보하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제문 동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소통계획을 수립해 어촌계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복지시설, 중소기업, 중규모 병원, 유명제과점(음식점) 등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주요 시정과 구정, 동정을 알려주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 장애인복지관(관장 이흥우)은 관장을 포함해 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40여명이 1일 400여명의 이용자에게 의료재활, 심리재활, 직업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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