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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북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 모습. 이날 졸업식에는 주은영 재단이사장, 정창주 총장을 비롯 김익수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 인사 30여명과 졸업생 및 학부모 등 약 16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구미대학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제24회 학위수여식'이 3일 대학 긍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1963명의 전문학사와 전공심화과정 248명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아 모두 2211명이 학사모를 썼다.
제16기 창조농업인양성과정 수료생 14명도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구미대 GET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14년부터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시행한 GET 프로그램은 수능 4등급 이내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통해 매년 30~5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매학기 100만원의 장학금과 노트북(PC) 지급, 토익(TOEIC) 특강, 해외연수와 근로장학생 우선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학업성적 부진 시에는 탈락되기도 한다.
모범적인 GET 활동과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이날 도지사상을 수상한 조승현 씨(23.컴퓨터전자과)는 지난 가을 SK하이닉스에 취업했다.
정창주 총장은 "여러분은 이제 무한한 경쟁과 과제에 직면하겠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을 이어간다면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