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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대 코이카 봉사단, 필리핀 Aeta마을 식수·위생시설 완공 '축복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7:53

마을 우물펌프와 화장실 건설 완공돼 2일 현지서 축복식 가져
2일 충북 꽃동네대학교 코이카 봉사단이 필리핀 Aeta마을 현지에서 가진 식수·위생시설 완공 '축복식'에서 마을 주민 등이 촛불을 들고 마을 우물과 화장실 건설이 완공된 것을 축복하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의 코이카 아카데미 파트너십프로젝트(Academy Partnership Project) 사업 중 하나로 필리핀 Aeta 마을을 대상으로 벌여온 식수 위생사업에서 우물펌프와 화장실 건설이 완공돼 지난 2일 현지에서 축복식을 가졌다.

이날 축복식은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양은미 가톨릭국제교육원장이 그간의 진행 상황과 뜻 깊은 성과를 내게 된 데 대한 감회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의 전 대통령이자 현 팜팡가 상원의원인 Gloria Arroyo, 팜팡가 주지사인 Lilia Pineda, 포락 군수인 Conrado Dela Cruz 등의 축사, 교구 원주민 마을 담당 사제 주례의 축복식이 이어졌다.

마을의 가장 긴급한 문제로 판단됐던 식수와 위생시설의 완공으로 마을 사람들과 꽃동네대학, 파트너대학인 Holy Angel 대학 관계자들이 기쁨을 함께 했으며 정부 관료들과 미디어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국제연합봉사를 위해 출국한 꽃동네대학교 봉사단과 홀리엔젤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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