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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항을 지키는 빛나는 노동 1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04 08:34

3일 오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서 붉은대게잡이 통발어선 선원들이 '붉은대게 통발 줄' 작업을 하며 출어를 서두르고 있다. '붉은대게 통발 줄 작업'은 보통 한번 시작하면 8시간 이상 꼬박 매달려야 하는 고된 노동이다. 통발어선은 붉은대게가 몰려오는 2월부터 후포항을 주무대로 싱싱한 노동을 풀어 놓으며 눈코 뜰 새 없는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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