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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남산폭포 조감도.(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 폭포인 '남산폭포'를 남산공원 입구에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산폭포는 예천읍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예천교 입구 남산공원 비탈면을 이용해 높이 13m, 폭 25m 규모로 설치되고 바닥에는 안개분수와 야간 조명시설은 물론 폭포 주변에는 남산공원의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소나무와 영산홍 등을 식재하고 폭포 앞에는 만남의 광장과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이달 중 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산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활기찬 폭포가 가동되면 예천교 경관조명·한천 음악분수와 함께 예천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예천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도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예천읍, 감천면, 용궁면 등 도시지역 내 도시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15지구 3028m에 86억원을 들여 도청 신도시와 예천 원도심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주거 및 생활기반 확충과 도시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