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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에 대한 인증서 수여 모습.(사진제공=계룡소방서) |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가 10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6명을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계룡소방서는 지난 해 7월 소방서 개서 이후 첫 하트세이버 탄생이고, 펌뷸런스 대원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것은 그 출동 시스템이 효과를 증명한 셈이라고 밝혔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갈림길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권용기 소방위, 성창민 소방장, 최창환, 이준호 소방사, 주정민, 조상우 의무소방원은 각각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2일 밤 계룡시 엄사면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쓰러진 후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의식·호흡·맥박이 없음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및 호흡보조활동을 실시하며 제세동기를 적용해 응급처치를 실시,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시켰다.
이규선 소방서장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일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으로 더욱 노력하여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