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여수 오동운수에서 강성복 전남경찰청장(왼쪽)이 시내버스 방화사건 범인검거에 기여한 버스기사 임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경찰청) |
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은 10일 여수 오동운수를 방문해 지난 6일 여수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방화사건 관련 범인 검거에 기여한 버스기사 임모씨(47)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위급한 상황에서 운전기사의 신속하고 침착한 초동대처가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의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평소 회사내 훈련과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른 자세가 만들어낸 결과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전남경찰 모든 구성원도 자신의 위치에서 기본과 원칙을 잘 지켜 전남도민이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경찰은 지난 6일 오후 6시30분쯤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앞 승강장에 정차중인 시내버스(승객 약 40명)에 탑승해 미리 준비한 시너 2통을 운전석 뒤편 통로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승객 9명에게 상해를 가한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