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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2 13:16

해양드라마세트장 관광안내표지판.(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성 증진을 위해 사업비 8500만원 투입, 다국어(한?영?일?중) 표기 관광안내표지판 41개소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의창구 13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7개소, 마산회원구 6개소, 진해구 13개소 등이다.

창원시는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의 도시미관과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노후 되거나 훼손된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는 물론 외국인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잘못된 외국어 표기를 정정하고, 외국인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 신규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을 우선 설치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관광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가고 싶은 여행도시 창원’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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