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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스님 칼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의 정체성 과연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양도월기자 송고시간 2017-02-19 15:34

국정원해체,국가보안법철폐,개성공단 2천만평 확장,북미사일 연료제공등 입장을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이재용을 포승줄로 묶어 언론에 노출시켜 망신을 주는 인권침해에 대해서 인권 변호사 문재인이 답해야 -
- 나라와 경제를 직무 정지시켜 위기를 자초한 불법 대선운동 지탄받아야 -
- 지금은 대선운동이 아니라 냉정하게 헌재의 심의를 기다리고 승복해야 -
- 당과 대선후보까지 나섰지만 결국 200만대 수천명집회로 촛불집회?사그러져 -

적법치 않은 무리한 대통령 탄핵과 헌재의 심의를 앞두고 좌우 이념전쟁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이 좌우로 분단될 국가 위기상황을 두고, 국가의 안위가 먼저가 아닌 자신의 대권욕심을 앞세워 오히려 국민을 선동하고 촛불에 기름을 붓고 있는 후보가 있다.

아무리 야당의 대선후보이고 여론조사 1위 후보라지만 현직의원도 아니면서 전방을 시찰하고 권한대행에게 국정을 이양하라는 오만방자한 행위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화가 치밀어 태극기를 들고 나선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충남과 성남의 단체장인 안희정 이재명까지 전국적으로 설치고 다니면서 대선열기로 몰아가는 이들의 전략, 결국 정권을 쟁탈하기 위해 탄핵을 주도한 것을 입증하고 있지만, 지금은 엄중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하여 헌재에서 헌법의 위법여부를 심의하는 위중한 시기에 이들은 대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지금도 촛불을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 문재인은‘자신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훼괴하고 개탄스럽기 그지없다’는‘헌재 심리를 무력화 시도는 도저히 눈뜨고 못 볼 지경이다’‘대한민국은 비상상황이며 경제도 위기로 안보, 외교도 난마처럼 꼬였다’는 문재인식 현 시국을 진단하고 있어, 국민들은 ‘적반하장도 유분’라며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보수당의 유력한 후보가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 당의 지지율 상승과 유력후보로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의 오만방자함이 극에 달해 ?좌.우 양극화를 조성하여, 향후 헌재의 심의 결정과 대선의 결과에 따라 돌아오지 못할 루비콘 강을 건너고 말았다.

그렇지만 문재인은 지금 국민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
우선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 비서실장 당시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김정일에게 의견을 물었서 기권했다는 송민순의 폭로, 부친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흥남 철수 시에 남하 했다지만 문재인 부모의 전력 등을 스스로 명확히 증거를 제시하며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함경남도 흥남에서 대대로 살아오다가 6·25전쟁 중인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했다지만 그 당시 문재인의 부(父)가 공무원을 했다는 것은 결국, 1948년 9월 9일 김일성이 세운 북한공산당체제하에서 공무원을 했거나, 아니면 일제 강점기에 공무원을 했다는 것이기에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실체를 밝히란 것이다.

또한 문재인은 노무현정권의 핵심실세로 그 당시 일어난 수많은 측근들의 국정농단과 안희정의 불법정치자금 수수와, 박연차로부터 뇌물을 받은 노무현의 비리 등을 정말 몰랐는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 또 몰랐다면 비서실장으로 직무유기요, 알았다면 최순실이나 김기춘과 무엇이 다르던가.

더군다나 1996년 6월 온두라스 선적 페스카마 15호에서 선원 11명을 무참히 살해한 선상 반란 사건, 문재인이 변호를 맡은 2심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던 피의자를 노무현 정부 임기 말 비서실장시절에 특별사면을 통해 무기징역으로 감형시킨 사건이 지금의 최순실 보다 더한 국정농단이란 것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운운하며 대선결과에 불복하여 문제를 야기했으며, 더군다나 세월호사건때는 단식하는 유가족을 찾아가 설득하는 과정에 오히려 자신이 단식을 하고 앉아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을 노란색으로 뒤덮고 해상교통사고를 정치적사건화 시킨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세월호 유병언과 인연은 박근혜 보다 문재인이 먼저란 것에 국민들이 의혹을 가진다는 것이다

지난 2000년 7월 문재인이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노무현 조카사위 정재성과 함께 부산지방법원에 의해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되었지만, 결국 유 전 회장과 세모 측을 상대로 대출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았음에도 이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세월호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이라고 국민들이 비난하는 것이다.

또한 문재인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시 정계은퇴 하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갔는지도 묻고 싶다.

지금의 탄핵정국은 ‘노무현 대 박근혜’‘김기춘 대 문재인’으로 반복되는 악연의 고리를 그대도 보여 주는 사건으로, 그 당시 문재인이 노무현의 탄핵을 두고 했던 말과 탄핵을 주도하면서 했던 말이 다른 것에 국민들은 문재인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인의 공약은 빌공(空) 자라 하지만 초선의원 그리고 대권후보인 문재인의 상황에 따라 말 바꾸는 것에 국민들이 환멸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은 변호사로 누구보다 법의 가치를 알 것이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 탄핵은 이런 정상적인 법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한 것에 대한 법률가로서의 입장은 어떤지 묻고 싶다. 연일 촛불을 선동하고 헌재를 압박할 것이 아니라, 사법공부를 했던 입장에서‘무죄추정의 원칙’과‘대통령의 형사소추’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란 것이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대권에 도전하면서 연일 쏟아내는 문재인의공약에 대해서 국민들이 걱정이 크다

우선 국가정보원해체, 국가보안법철폐 그리고 사드배치 반대등 그동안 문재인이 주장한 말들이 다시 회자되면서 안보문제에 논란을 일으키고 더군다나 개성의 2천만 평 공단학장, 그리고 낮은 단계 연방제추진, 그리고 당선시 북한을 먼저 방문한다는 이런 본인의 주장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과 자산의 이념에 대한 정체성을 밝혀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같은 당의 대선후보들의 공약 또한, 한상균을 노동부장관에 앉히고 복지포플리즘과 무료의료를 시행한다는 등 마치 사회주의식 공약들이 난무하는 것에 대한 본인과 당의 입장이 설명되어야 한다.

지금도 북한의 미사일발사, 안보리결의안 체택과 김정남의 피살등 국제정세가 급변함에도, 대선운동에 열정적인 문재인이 지금 황교안 정부보다 문재인의 외교와 안보가 더 걱정이란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정치인 문재인에 대해서 의혹이 많아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친노에서도 문재인이 아닌 안희정으로 대타를 생각한다는 여론이 있고 결국 안희정도 우클릭하고 있지만, 이는 종북좌파들의 선거 전략인 것이다.

그 외 본인의 초호화 저택구입 경로와 금과 관련한 SNS에 퍼진 소문 등을 본인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밝혀야 제대로 된 대선의 후보가 될 것이다.

지금 야당과 문재인이 선동한 촛불집회가 헌재 심리를 무력화 시키고 있고, 세계 일류기업 이재용을 포승줄로 묶어 언론에 노출시키면서 망신을 주는 행위는 또 다른 인권침해란 것을 인권 변호사인 문재인이 답해야 한다. 반체제 인사만을 두둔하는 게 인권이 아니란 것이다.

지금의 탄핵정국에 본인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나라도 직무 정지시키고, 경제도 직무 정지시켜 위기를 자초하고, 또 좌파의 이념으로 안보, 외교도 국민의 정서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문재인이 현 시국 주인공이란 것이다.

진정 이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 되겠는가 아니면, 지금처럼 내란선동과 민중혁명으로 반란군의 수괴 또는 역적이 될지는 문재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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