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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이 21일 이틀동안 당진시청내 육아을 겸한 여직원을 상대로 '워킨맘'간담회 장면.(사진제공=당진시청) |
충남 당진시는 지난 21일까지 이틀 동안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워킹맘 여직원 대상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청에 근무 중인 여직원 중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일?가정 양립의 기로에 선 여직원들의 고충은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좀 더 나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날 직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한편 이들이 제시한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하고 상급기관에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운 상황 속에도 시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워킹맘 직원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격려했다.
당진시청에 근무중인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1259명 중 여직원은 모두 542명이며, 이중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직원은 196명으로 전체 여직원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