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도 영구보전 문서인 지적문서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다음달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전산화 작업은 종이기록물인 토지이동결의서, 측량결과도 등을 스캐너 작업을 통해 이미지로 저장해 기 구축된 지적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행정자료로써 활용도가 매우 높다.
전산화 사업 대상은 측량결과도 3200면, 토지이동결의서 2만면, 면적측정부 1000면으로 총 2만4200면이 이미지 D/B로 보존 관리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적문서의 실시간 자료 조회가 가능해져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로 고품질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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