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유성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60%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3:20

설치희망 농가 3월 17일까지 접수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유성구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유성구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부터 경작지에 피해를 보고 있거나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다.
 
구는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태양광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자부담 4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월 17일까지 환경보호과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10월 말까지 시설설치를 완료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