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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반기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사업 선정 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3:59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소장실에서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은 '2017년 상반기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에 대한 선정 심의회를 가졌다.

이번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신청접수 결과 신청자는 160명, 신청금액은 49억7000만원이며, 시는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중 25억5400만원을 배정받았다.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는 신청자 중에서 재해 농어가 재해 복구를 위한 운영자금 등 우선지원 대상을 우선순위로 해 농업분야 지원실적이 없는 자, 2014년부터 2016년 지원사업 수혜자와 2017년 지원사업 대상자 중 지원금액이 적은 자, 진흥기금과 발전기금 기 수혜자 중 상환금액이 적은 자 순으로 순위를 부여한다.

또한 2017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지원 제한자,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는 지원제외 대상자로 분류했다.

심의회 결과 추천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오는 28일 융자지원대상자 확정이 되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융자 대출을 실행하게 되며, 기타 세부내용에 대한 문의는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055-359-7115)로 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수산물 시장의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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