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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형 숙박ㆍ목욕시설 국가 안전대진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4:22

경남 사천시는 1000㎡이상 대형 숙박업소 22개소와 목욕장 7개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단항목은 건축안전관리, 화재 안전관리,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설비 기준 이행사항 여부 등으로 대상시설 중 26개소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영업주가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이 노후화된 3개소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 실시하게 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과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빠른 시일 내 정비하고, 법령 등 제도적 미비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시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건물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은 영업주의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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