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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괴산군이 시행예정인 새 기술보급시범사업 심의를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열렸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올해 시행 예정인 45개 사업 78곳의 새 기술보급시범사업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대학교수와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장, 작목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위원 20명이 참석해 지난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결과와 올해 시범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분야별 추진되는 사업설명, 토론, 심의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에 추진될 주요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 벼재배 기술 보급 등 작물환경분야 10개사업 ?클로렐라등 기능성소재활용 고품질친환경 원예작물 생산단지 조성 등 소득작목 분야 22개 사업 ?농촌문화체험농장육성 등 생활자원 분야 6개 사업 ?소자본 귀농창업지원 등 인력육성 분야 7개 사업 등이다.
괴산군은 새로운 영농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신소득 작목 육성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추진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추진될 시범사업은 연말 사업결과 평가를 통해 지역농업인에게 확대 보급, 괴산 농업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