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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부터 23일까지 인제대학교 대강당에서 지역 내 유?초?중?고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현장학습을 위한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직무연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기(20?21일)와 2기(22?23일) 나눠, 각 100명씩 진행되며, 자유학기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 학습의 증가에 따른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적절한 응급처치방법 습득 등 교원의 안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과정과 학생의 이해 ▶재난유형별 대처와 예방법 ▶수상, 산악 등 레저 활동별 안전수칙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휴먼에러(불안전한 행동) 등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를 이수한 교원에게는 직무연수 1학점,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교육인정(2년간 유효), 교직원 안전교육 15시간 인정,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인정(4시간)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교원이 연수를 신청했으나 모두 수용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기관과 연계해 보다 많은 교원들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 11월 인제대학교와 ‘안전교육 연수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지역 내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직무연수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