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21일 농업기술원에서 한국병원, 세명대 제천한방병원, 충주한방병원과 충북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재능기부를 하는 비예산사업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농촌현장에서 벌이는 봉사활동을 의미한다.
각 기관과 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농촌마을의 노인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농업기술 컨설팅, 법률상담 등 맞춤형 농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마을의 건강 돌봄과 의료 지원은 한국병원, 세명대 제천한방병원·충주한방병원이, 농기계 수리·점검, 병해충 컨설팅, 재배기술 영농 및 법률상담과 농촌일손 돕기는 도 농업기술원이 담당한다.
매번 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연구?지도 전문인력 7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차선세 충북농업기술원 원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하나가 돼 농촌현장을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하는 종합봉사활동”이라며“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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