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오는 23일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다문화가족 한글배움터 개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한국어교육 안내, 다양한 추진사업 설명, 한국어 배치평가를 실시하며, 센터 한글배움터는 다음달 6일부터 본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토픽(스피치)반으로 운영하게 되며, 남부지역은 남지종합복지관이 개관되면 이곳에서도 초급반, 중급반 2개 반이 개설 될 예정이다.
이번 한글배움터는 결혼이민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히, 초기 입국과 결혼 5년 미만인 경우 언어문제로 한국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생활적응과 가족관계를 증진시킨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5-532-160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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