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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에서 배터리를 절취한 뒤 도주하는 피의자.(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
대형 화물차 배터리를 훔쳐 고물상에 판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심야시간대 노상에 주차된 화물차의 배터리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7) 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10회에 걸쳐 대전 시내 주차장 또는 노상에 세워놓은 화물차에서 배터리 18개(3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절단기를 이용해 배터리를 훔친 뒤 고물상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화물차는 배터리가 외부에 있어 절도하기 쉬웠다"고 진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