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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초기 전남도내 학교급식소 안전관리 강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5:18

22일부터 식자재 공급업소 등 495곳 합동 점검
전남도가 교육청, 식약청과 초?중?고 개학 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학교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체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6명, 도교육청 25명 등 5개반 81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419개소, 식중독 발생학교 6개소, 식자재 공급업소 70개소 등 총 49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소의 경우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김진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개학 초기 학교 급식에 따른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 등 식품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8월 말 신학기에는 서울, 부산, 경기 등 11개 학교에서 1365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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