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교육청, 식약청과 초?중?고 개학 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학교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체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6명, 도교육청 25명 등 5개반 81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419개소, 식중독 발생학교 6개소, 식자재 공급업소 70개소 등 총 49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소의 경우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김진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개학 초기 학교 급식에 따른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 등 식품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8월 말 신학기에는 서울, 부산, 경기 등 11개 학교에서 1365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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