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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대 학생들이 대강당에서 김선순 총장과 인사제대로 하기 등 인성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인사 제대로 하기, 비전 찾기 등 인성교육과 재미있는 게임으로 진행, 학생들에게 의미와 흥미를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새내기 人성함양 캠프'를 주제로 20일부터 4일 동안 성요셉관 대강당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학과별로 하루 일정으로 실시하는 이 캠프는 '김선순 총장과 인사 제대로 하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성대 이해하기, 휴먼케어 전문 직업인의 비전, 나의비전 수립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캠퍼스를 투어하며 팀별 5개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임파서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미션은 ▶도서관에서 인성지정도서 찾아 인증사진 찍기 ▶총장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인증사진 찍기 ▶청소담당 어머니께 감사인사 전하기 ▶단체줄넘기 20회 성공하기 ▶본관에서 공중부양 인증사진 찍기 등 4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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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대 신입생들이 도서관에서 '인성지정 도서찾기' 미션을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김이영 교학지원처장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이벤트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오리엔텐이션을 통해 우리 대학의 비전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가 좀 더 현실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성대는 이와함께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개강과 동시에 학과별로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수들도 '인성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인성교육 및 리더십 내부강사 양성과정'도 개설한다.
또 교양과정은 물론 전공 필수과정으로 ▶인성과 리더십 ▶이미지 메이킹 ▶창의력과 문제해결 등의 강좌도 개설해 인성교육을 정규 커리큘럼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순 총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과 사회의 눈높이에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이를 반영해 적극 교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