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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지원 심의자문기구 ‘청년 지원협의체’ 출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5:39

대전 서구 관내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심의 자문기구인‘서구 청년 지원협의체’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들이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 서구청)

대전 서구 관내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심의 자문기구인‘서구 청년 지원협의체’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서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행복 서구, 청년바로세움 프로젝트’ 일환으로 ‘서구 청년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창립회의를 갖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지원협의체는 강철식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청년활동가, 사회적 기업가, 교수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할 청년들이 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주요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창립회의에서는 ▲커뮤니티와 공유공간 확대 ▲소규모 청년활동 지원 및 청년 워크숍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 ▲주체적 역량강화 사업 등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지난해 4월 청년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7월 전담부서를 지정한 데 이어 10월 청년단체 간담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년지원협의체, 청년 네트워크와의 소통을 통해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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