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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는 2020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실사단 구미시 방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5:41

20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한 경상북도체육회 현지 실사단 회의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오는 2020년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선정을 앞두고 경상북도체육회 현지 실사단이 20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했다.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전국 최대 스포츠 행사로, 구미시가 2020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대회 유치 염원을 담은 현수막과 손수건을 흔들며 구미IC부터 실사단을 맞이했다.

또 시청 광장과 시민운동장에서는 오케스트라 및 풍물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20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한 경상북도체육회 현지 실사단을 시민들이 현수막 등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구미시는 지난 2006년 경북에서 개최된 제87회 전국체전 이후부터 줄곧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해 왔다.

구미시가 갖춘 기반시설로는 각종 공인규격 경기장,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운영, 지역 연고 프로구단 지원, 승마장,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등이 있다.

개최지 최종 선정은 오는 28일 대한체육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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