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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8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6:35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는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신규 핵심사업 중심으로 실국별 사업을 발굴해 7800억원 규모 100개의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은 내륙수상스포츠파크(마리나)조성사업, ICT융합체외진단산업지원센터기반구축·상용화기술개발, 영상미디어센터건립, 문화예술회관건립, 농촌중심지활성화, 노후하수관로정비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은 중부내륙선철도건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사업, 노은∼북충주IC국지도건설, 중부권통합의학센터건립, 국립 충주기상과학관건립 등이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새누리당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20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유기적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각종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 등의 대응논리를 마련해 중앙부처 등을 설득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정부예산순기보다 한 박자 빠른 대응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전략사업을 선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가져왔다”며 “올해도 충주발전에 필요한 예산들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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