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당진시, 하도급 업체 보호 앞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0:47

- 하도급대금시스템 ‘클린페이’ 운영 권익보호
당진시청 청사/아시아뉴스 DB

충남 당진시가 공사대금지급 확인제도의 효과적인 운영과 사회적 약자인 중소건설사와 근로자, 장비 및 자재업체의 대금수령을 보장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시스템인 ‘클린페이’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입된‘클린페이’는 당진시청이 발주한 공사계약에 대한 공사대금을 적기에 적정하게 하위사업자에게 지급되도록 하고 지급된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하도급대금은 물론 노무비와 장비?자재 대금의 직접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채불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금결재를 유도해 불법적 어음결재 관행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급대상 실명계좌 검증과 적정 대금 지급 결과를 시스템에서 수시로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해 하도급업자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공사수행에도 기여하는 등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회계과 관계자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입찰 공고 시 클린페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토록 안내해 지역근로자 보호와 올바른 하도급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근로자와 하도급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투명하고 신속?공정한 회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