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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1:08

문화누리카드.(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 2565명에 대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6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 도서 구입,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할 때 예전에 쓰던 카드를 가지고 가면 재충전을 할 수 있어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는 가맹점이 많이 없어 사용이 어렵지만, 철도, 고속·시외버스 및 우리 군 문화예술회관, 부곡온천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발급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문화누리카드.kr)에서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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