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기획조정실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습동아리 활동을 펼치며 자기계발과 소통, 직무역량 강화에 나선다.
학습동아리 운영 초기단계인 2월에는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소재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의 초청강연 형식의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개최하고, 3월부터는 격주로 학습동아리별 연구성과 공유와 외부전문가 초청강연을 추진한다.
특히 제도와 관련되는 조직·평가·예산·세정·법무·정보 등의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필요시 법령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행정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학습동아리별 연간활동 결과를 평가해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장기교육과 해외 선진지 견학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해 직원 학습분위기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초청강연으로는 24일 대구테크노파크 김요한 전략기획실장의 '대구 산업경제 중장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3월에는 2일 대구경북연구원 오창균 미래전략연구실장의 '2030 대구미래비전', 14일 경북대 김형기 교수의 '대한민국의 시대정신과 지방분권 개헌'이 예정돼 있다.
구본근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선 인적자원 개발이 추진돼 경잭력 있는 정책추진 역량이 확립된다면 시정전반에 대한 성과창출과 함께 대시민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며 "학습동아리 운영은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초기단계이며 향후 단계별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대구시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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