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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자연휴양림, 봄 손님 맞이 준비 한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1:34

창녕 황왕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 고암면 감리 산 61-1번지 화왕산자연휴양림이 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지난 2014년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개장한 화왕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과 야영덱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지난해 숲속의 집 8개동을 추가로 개장해 군민은 물론 화왕산과 우포늪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휴양과 사색이 있는 숲속 힐링 휴식공간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화왕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지난 2014년 첫해 3163명, 2015년 1만1514명, 숲속의 집을 추가 개장한 지난해에는 1만6907명으로 집계됐다.

매년 화왕산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2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화왕산자연휴양림은 비수기에는 5만~8만원, 주말과 성수기에는 75000원~10만원으로 구분해 요금을 받고 있다. 인접해 있는 약초재배단지와 화왕산까지 이어지는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휴양림은 홈페이지(hwawang.or.kr)에 매월 1일이면 주말이용 예약이 완료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예약문의는 화왕산자연휴양림 사무실(055-533-2332)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 진달래로 유명한 화왕산을 방문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가족과 함께 휴양과 사색이 있는 휴식공간인 휴양림을 방문해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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