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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연과 함께하는 농심 주말농장 회원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4:34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날 새봄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북면 대한마을, 동읍 다호마을과 신규 조성하는 북면 마산마을에서 운영되는 주말농장 회원을 총 850세대(다호마을400, 대한마을350, 마산마을100)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분양규격은 1구좌 20㎡(1구좌당 5만원)며, 신청방법은 각 마을별 사무장(다호마을 010-9967-5009, 대한마을 010-2592-9380, 마산마을 010-8993-9055)에게 문의하고 안내를 받아 입금 후 회원등록을 확인하면 된다.

주말농장은 도시민과 농촌마을 주민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힐링 텃밭이다.

박봉련 소장은 “분양 받은 밭에 직접 퇴비를 뿌리고 모종을 심으며 1년 농사의 대장정을 통해 주말농장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길 권한다”며 “특히 각자의 정보도 교환하고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자연 속 교육현장을 마음껏 뛰어놀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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