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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군은 24일 지역정체성 확립을 위해 '예천유학사', '예천의 효열', '예천 지명유래' 등 3권의 책자를 발간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과 문화원은 24일 지역정체성 확립을 위해 '예천유학사', '예천의 효열', '예천 지명유래' 등 3권의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 발간에는 김시우, 김봉균, 김규탁, 한중섭, 조윤 등 5명이 참여해 중국 고문헌까지 비교 연구하는 등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또 예천군은 '정체성확립사업'의 객관성과 대외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초청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예천군과 문화원은 이번 과정에서 재조명된 많은 인물들 가운데 1차로 윤상, 정탁, 권문해, 박손경, 반충, 도시복, 청주한씨, 장윤덕, 조윤제 등 선양대상 인물 12명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한 '예천이 키운꿈, 푸른 역사로'라는 문고판 책자도 펴냈다.
예천군 관계자는 "'문화관광 예천'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내년까지 책자 발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