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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소방서, "‘3W-119’을 아십니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6:49

심정지 환자 119신고요령 홍보 나서
충북 영동소방서가 적극 홍보하고 있는 '심장을 살리는 3w-119 신고요령'.(사진제공=영동소방서)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가 의식과 호흡이 소실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119신고요령 홍보에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24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3W-119’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Where(환자 위치가 어디인지), What(환자 상태가 어떤지), Wait(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기다려 주세요)의 약자로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신고자가 침착하고 정확하게 신고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또‘119’는“1초에 2번 두 손을 겹쳐 손바닥을 가슴 중앙에 대고 1(일)직선이 되도록 팔을 펴서 5cm 이상 깊이로 압박하고 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의 약자로 심폐소생술 방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영동소방서 심경보 구급담당자는 “심정지 환자는 최초 발견자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평소에 ‘3W-119'를 기억해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119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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