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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괴산군 청안면사무소에서 괴산보건소가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 건강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24일 청안면사무소에서 2017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의 일환인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 건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해 12월에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지역 간 건강차별 해소와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괴산군은 지역 11개 읍?면 중 건강취약지역 1순위인 청안면을 선정해 내년까지 2년간 이 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갖고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마을 주민 기초검사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등 건강행태, 스트레스·우울감경험 등 정신건강, 마을필요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한 결과를?토대로?건강위원회가 세부사업을 정해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마을의 건강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건강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에 이로운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키로 했다.
김금희 괴산군보건소장은 “건강 취약마을에 맞춤식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 건강 형평성 확보와 주민 건강체감도를 높여 건강차별 없는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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