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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시행하고 있는 자기성장평가를 전면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자기성장평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무엇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핵심역량 중심의 평가를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발전을 돕고 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1학기에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성장평가 적용에 이어 2학기에는 3, 5, 6학년 학생들에게도 시범적용 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4년도부터 자기성장평가 연구학교·선도학교 운영, 한국교육평가학회와 공동으로 전국 세미나 개최, 정책연구 등을 통해 초등학교에서의 효과적인 적용 방안과 효과성을 검증해왔으며 그 결과 이 평가의 유용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바 있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자기성장평가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활동의 주인이 돼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많은 성공경험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