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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대민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7:03

해군교육사령부 제2군사교육단 정보통신학교가 ‘대민정보화교육’을 시행, 교육 참가자들이 담당교관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김미진 하사)

해군교육사령부 제2군사교육단 정보통신학교(교장 대령 오경주)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주민과 군 가족을 대상 ‘대민정보화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민정보화교육’은 포토샵 활용과정과 스마트폰 활용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돼, 총 81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포토샵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스마트폰 보안과 어플리케이션 활용방법에 대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최신 기술과 정보에 관심이 높은 고령세대가 다수 참여해, 정보통신학교가 정보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게 됐다.

교육을 지원하는 정보통신학교 교관들은 참여자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1대1 맞춤 교육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수월히 배워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

대민정보화교육 참가자 중 최고령자인 김해권 씨(84)는 “손자뻘 되는 해군 장병들로부터 쉽게 배우기 힘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해군이 추진하는 대민 프로그램을 잘 살펴봐서 필요한 교육을 많이 배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이 밖에도 소속 교관들의 전문지식을 활용, 다양한 대민교육과정을 운영, 지역 주민들이 해군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고 있다.

원어민 강사와 더불어 진행하는 대민영어교육을 지난 1월2일부터 19일까지 운영했다.

또한 프로바둑 기사가 교육하는 대민바둑교실을 지난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성인들이 교육사령부의 선진적인 교육시설을 활용해 병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안보캠프’는 높은 만족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대민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개설, 재능기부를 통한 대국민 親해군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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