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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보안협력위원회, '김정남 피살' 계기 탈북민 안전 논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7:41

23일 대전대덕경찰서가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대전대덕경찰서가 23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송정애 서장을 비롯한 보안협력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김정남 피살 사건에 따른 북한 이탈 주민 신변안전 강화 및 생활 안정자금 지원 방안, 가정폭력을 포함한 4대악 근절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송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해 북한 이탈 주민 11명에게 450여만원의 생활안정자금과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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