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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함안군 홍보 식품 개발 관련 중간 시식회’ 열어 극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8:20

지난 21일 경남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남대학교 식품영양생명학과가 '함안군 홍보 식품 개발 관련 중간 시식회'를 열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식품영양생명학과는 지난 21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홍보 식품 개발 관련 중간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영양학과 강옥주, 박재희,이규진 교수와 김래영 전 창신대 교수, 차정섭 군수, 김종화 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과 관계자, 군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식회 행사는 함안군이 강옥주 교수를 연구개발 책임자로 선정해, 지난 2016년 12월 함안군 홍보상품 개발 용역사업을 발주한 후, 강옥주 교수팀이 함안군의 특산물인 수박과 감을 이용한 떡류, 만두, 베이커리 등 총 10여종의 다양한 식품을 개발해 선보인 뒤, 참석자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극찬세례를 받았다.

강옥주 교수를 비롯한 연구개발자들은 “함안군의 특산품을 활용하여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제조기법을 사용해, 맛과 모양이 다양한 홍보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홍보식품의 맛과 모양 및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보완해 상품 명칭을 확정하고, 오는 3월13일 용역이 마무리되면 대표식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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