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수태) 김윤기 학생을 비롯한 17명의 학생이 ‘2017 삼성전자 반도체Class’에 합격했다.
2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삼성전자 반도체Class에 합격한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해 삼성전자에서 요구하는 외국어(영어) 교육과 전공기술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삼성전자 인턴 과정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제공되며 학생 1명당 1년에 250만원씩 2년간 모두 50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된다.
삼성전자 반도체Class는 전국 마이스터고 반도체 장비운용 부문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설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선발하며 올해는 모두 45명을 선발했다.
충북반도체고는 이 중 18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선발은 학업성적, GSAT(삼성직무적성검사. 영어. 언어. 수리. 추리. 지각능력 등) 결과와 면접으로 이뤄졌다.
충북반도체고는 지난 2010년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삼성전자 반도체Class를 운영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97명의 학생을 합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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