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이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주최한 2017년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 광역치매센터,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광역심뇌혈관센터,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마을은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보급, 치매주거환경개선(방문손잡이. 미끄럼방지깔판. 가스차단기 등) 이 제공된다.
김달환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안심마을 선정은 치매로부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마을 여건을 마련했다”며 “보다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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