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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운영한 비만예방 운동교실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위험요인인 복부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비만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복부 비만자(허리둘레 남자 90㎝ 이상. 여자 85㎝ 이상)를 대상으로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주3회 오전 10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비만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비만자의 체지방 측정과 키, 체중, 허리둘레 등 신체계측을 통한 비만 정도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의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 전문 강사가 요가지도와 영양상담, 식습관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허리둘레 줄이기뿐만 아니라 건강생활습관 개선에 나선다.
군은 이 운동교실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대사증후군 발생위험 최소화로 군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올해 신규대상자를 우선해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예방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동군보건소 주민건강팀(043-740-5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