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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다음달부터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에 나선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3개반 7명을 편성해 다음달 2일 오창읍 화산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37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고장이 발생하는 기계의 사전 점검.정비와 수리교육을 병행키로 했다.
농업기계 수리 전문인력이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해 기계 수명을 연장과 운행비 절약 효과가 기대된다.
고장 난 농업기계의 부품 교체시 5만원 이하는 전액 시비로 무상 지원된다.
센터는 야간 주행이 많은 경운기와 트랙터에 교통안전경광등 600개를 무료로 부착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해에 46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실시해 경운기 1683대, 관리기 315대, 이앙기 33대, 예초기 1529대 등 모두 4225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