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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참여형 도시활성화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2-26 09:14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원도심의 기능회복에 나선다. 기존 재개발이 가진 물리적인 환경정비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시재생 방식으로 원도심의 역사?문화?사회적 중심기능을 회복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석수2동주민센터에서 ‘석수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과 석수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추진경위를 설명하고,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례 발표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 달 2회에 걸친 현장중심형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열린토론회, 도시재생대학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갈 예정이다.

주민협의체 구성원에게는 도시재생을 위해 기획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시가 제공하는 주민교육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지역재생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석수2동 도시재생계획에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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