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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창업동아리 ‘50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6 09:36

고용노동부 등 주최, 사업비 및 창업공간 등 지원 혜택
충북 청주대학교 심벌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창업동아리 ‘500℃(공예디자인학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7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자팀으로 선정됐다.

26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2017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갖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우리나라 창업관련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최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515팀을 선발, 모두 1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 창업동아리 ‘500℃’는 폐기되는 수입 주류병을 유리공예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최종 합격자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500℃’는 위탁운영기관인 (사)충북시민재단과 사업지 지원, 창업공간 및 창업·경영 상담을 통한 사회적기업 창업 전 과정에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 지역사회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과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창업동아리 ‘500℃’는 이승호 대표(공예디자인학과) 등 4명으로 구성됐다.

‘500℃’는 그동안 ▶ 청주대 ‘제3회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 청주대 ‘제1회 팔로우페스티벌’ 우수상 ▶ 교육부, ‘도전 K-스타트업 2016 경진대회’ 창업유망팀 300팀 선정 ▶ 충북지방중소기업진흥원, ‘2016년도 우수 창업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우수 창업동아리 선정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해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동아리 및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초기자금을 제공하는 등 창업 촉진 및 성장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교비지원액 기준으로 전국 154개 대학 중 7위에 해당하는 금액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재원으로 투자했으며 ‘창업장학금’을 59명에게 지급하는 등 학생들에게 자발적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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